ok911님~

by Biking posted Jun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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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만나서 무진장 반가웠습니다.

맨날 어두운 밤을 홀로 퇴근 했었는데..
밤꽃 냄새 진하게 맏으면서..양재천 길따라
도란도란 애기하며 퇴근 하는 즐거움이란..

자전거 출퇴근 안전하게 잘 하시구요
남부에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