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만나서 무진장 반가웠습니다.
맨날 어두운 밤을 홀로 퇴근 했었는데..
밤꽃 냄새 진하게 맏으면서..양재천 길따라
도란도란 애기하며 퇴근 하는 즐거움이란..
자전거 출퇴근 안전하게 잘 하시구요
남부에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
맨날 어두운 밤을 홀로 퇴근 했었는데..
밤꽃 냄새 진하게 맏으면서..양재천 길따라
도란도란 애기하며 퇴근 하는 즐거움이란..
자전거 출퇴근 안전하게 잘 하시구요
남부에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
라이트없이 집에올일이 걱정이었는데
즐거운 라이딩 이었습니다
여건(시간)이 맞으면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