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아카시아꽃도..
무더기로 피어나 향기를 품던 하얀 찔레꽃도
떨어져 자취없이 사라지고..
야산에 밤꽃 내음 진동 할 때..
이른 봄에 피어서 눈을 즐겁게 해주전 벗나무에
버찌 열매가 익어가고 있네요..
한참 산란해서 먹이를 구하는 새들에게 긴요한 먹이감인 벗찌
출근길 찬우물 삼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에 주요소 옆
벚나무에 왕 벗찌 열매가 먹음직 스럽게 열려 있네요
쭉 손을 뻣어 버찌 열매를 한음큼 따가지고 입에 털어 넣는데..
그 달짝지근한 맛이란..
입까지 즐거운 출근길..ㅎ~
버찌가 악을 무렵..
당신에게 한발짝 다가설테요..
무더기로 피어나 향기를 품던 하얀 찔레꽃도
떨어져 자취없이 사라지고..
야산에 밤꽃 내음 진동 할 때..
이른 봄에 피어서 눈을 즐겁게 해주전 벗나무에
버찌 열매가 익어가고 있네요..
한참 산란해서 먹이를 구하는 새들에게 긴요한 먹이감인 벗찌
출근길 찬우물 삼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에 주요소 옆
벚나무에 왕 벗찌 열매가 먹음직 스럽게 열려 있네요
쭉 손을 뻣어 버찌 열매를 한음큼 따가지고 입에 털어 넣는데..
그 달짝지근한 맛이란..
입까지 즐거운 출근길..ㅎ~
버찌가 악을 무렵..
당신에게 한발짝 다가설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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