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먹고.. 맛있기는 ..
경마장 앞을 지나 양재천 상류 재방길.. 접어들 차에
텃밭에 옥수수들은 한키만큼 제법 자라있고
논빼미에 모를 떼우는 농부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자전거를 타고 일터로 가는 나는
내 생에 어디쯤 가고 있을까?
벌써 해는 중천이다.
경마장 앞을 지나 양재천 상류 재방길.. 접어들 차에
텃밭에 옥수수들은 한키만큼 제법 자라있고
논빼미에 모를 떼우는 농부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자전거를 타고 일터로 가는 나는
내 생에 어디쯤 가고 있을까?
벌써 해는 중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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