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출석부

한울2004.06.10 08:50조회 수 401추천 수 17댓글 2

    • 글자 크기


진빠리님, 고나비님, 바이킹님, 카리스님,
뮤즈님, 잔차님, 참길님, 우현님, 나박님

해군들과 맛진 한판
승리후 2차는 나는 몰라 ㅎㅎㅎ

오랜만에 인간냄새 진하게 맡았네요.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라이딩으로 뵙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사람냄새중 으뜸은 산잔차질할때 나는 땀냄새져....
    자주좀 만나서 서로 맡읍시다....ㅋㅎ~
  • 흑흑흑..너무 멀어요... 가기 힘들어요..오기도 멀구요..
    흑흑흑.....영등포는 그나마 괘안은댕...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