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미~~~ 근토인디...

흐미 막판 3시간 타것네

안녕하세요. 마스크입니다. 남부랠리 참가하고 싶었는데 토욜이라...다음기회에 뵙겠습니다.

앗! 처남이다...^^

뮤즈님, 집 뒤(매봉)에서 슬며시 빠져 국수 한 그릇 때리고 다음 코스에서 슬쩍 끼는거로..
(빠리보스 모르게...) ㅋㅋ

카리스님 몰래 혼자 도망가야지...^^

남부군 여러분 !
대장님이 예전리플을 날려먹었답니다.
다시 달아 주세요~~~~

그것이 날려먹은게 아니고, 전부 중간에 도망간다는 내용이라,
평소 빠리보스 언행으로보아 일부러 날리지 않았을까 의심됩니다.
어쨌든 뮤즈님 도망가실 때 필히 행동통일합니다...

빠리보스님, 시흥파에서 참길님도 참석 예약했습니다.
잔차님 우린 중간에 샌후,
국수 한그릇 때리고 중간 합류로...ㅋㅋ
머,,, 실력이 안되는 걸 우짜겠습니까?ㅎㅎ

무슨 리플이 필요합니까?
그 날 아침점호에 빠지면 모두 미기처리하여 남한산성으로 보내는겨ㅎㅎㅎ.
완주는 못해도 집결지에서는 모두들 집합해야지 않겠습니까?
충성!!!!

새벽 6시면...열차도 없는댕...어떻게 이동 하라고용 잉잉잉 15시까지 일하고 짐챙겨서 내려가면..헐..18시나 가능한...잉..

빡시게 돌려뿌려 ㅎㅎ

진빠리님.
증말 오랜만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인사올립니다.
남부군 잔치하는데 놓치고 싶지가 않아서 카리스를 통해 참가의사를 비춰놨는데.. 카리스가 갈등이 많은가 봅니다. 너무 힘들것 같다고.. 사내가 칼을 뺏으면 무우라도 찔러야지.. 뭐.. 아침가리골을 가자느니.. 그래서 저도 약간 흔들리긴 했는데.. 고나비님께서 중심을 딱 잡아 주시네요. 토욜날 출발장소로 고나비님과 가겠습니다. 혹시, 집안잔치에 민폐가 되지는 않겠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역쉬나 근토 입니다. 저녁에라도 연락 드리겠습니다.

토요일에 일이 생겼습니다. 연락을 한 번드리겠습니다.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마음의 고향 같은 곳 입니다.
산자전거인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는 특별히 수리산에서 머리 올린 넘이라..
더 정감이 가는 모임입니다.

재밋고 즐거운 라이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사 당일 새벽에 뵙겠습니다.

오전코스에는 약수터가 없으니 물 2리터와 행동식을 각자 준비 바랍니다.
가자 ~남부랠리에서 280랠리로 ㅋㅋㅋ

인덕원쯤 오면 몇시쯤 될랑가? 오후에 낑겨보까? 궁리중...

올해는 잘 버틸 수 있을까?
뮤즈님 나도 껴줘........꼬옥.ㅎ

체력 좋으신 씨제이님은 그냥 가셔요 ^^
여러명 째면 눈치 채는데... ㅇㅎ

군침만 흘립니다..

평페달로 바

잔차님 라이딩중 클릿 필요하시면...
묶어 드립니다...ㅎㅎㅎ

음 온바님 침 질질 딱으시고요 아숩따
빨랑 토마기가 팔려야 할텐데...

잘하면 참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가하게 되면 뮤즈님과 함께가것습니다.

진빠리대장님! 저는 싱파에 속하는 전원입니다.
카리스님과 참길님이 같은 동네에 살고 있네요.
잔차 경력은 일천합니다.
이제 10개월 정도된 돌도 안된 어린애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카리스님을 통하여 왈바의 남부군 모임에 대하여는 귀동냥으로 수차례 듣고 또 들어오던터였고 일년에 한차례씩 까무러칠 정도로 잼있는 랠리를 한다는 정보 또한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카리스님이 워낙 다변에 자상한 분이잖아요.ㅎㅎㅎ
또 구성원의 면면이 인간적이고 인격이 훌륭하신 분들이라는 점도..... 암튼 카리스님을 통하여 많이 들어 들은 것으로는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이번 2회 랠리에 초보인 저도 낑겨도 될까여....안될까여
그동안 침 흘리며 눈팅만 맨날 하다 드뎌 용기를 내 봤습니다.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께 민폐가 될거 같기도 한데...
허락해 주시면 붙어보겠습니다.
진빠리대장님!
허락해 주시옵소서!!!!

고맙습니다. 진빠리대장님!
낼 새벽 카리스님과 참길님 꽁무니 따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