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들고 아쉬웠든 남부랠리를 보내는 진빠리님의 멤은 지금 어떨까?
또 새로운 루트를 찾아 개척에 나선 진빠리님
남부군의 전령사 바이킹님은 언제나 최후의 순간에도 생존을 위해 버틸수 있는 양분을 찾아서 이산저산의 온갖 좋다는 휘귀 약물과 약초 자연산 열매를 수급하고...
나박님의 마라손과 몸체줄이기가 그렇게나 빨리 가능했는지... 그리고 그입담은 어디서 나오는지...
리키님의 분출하는 육수의 양은 과연 얼마인지 캬츄샤 출신의 영어구사 능력은 얼마나 되는지 영어는 아이에무 보이밖에 모르는 저는 항상 궁금혀고...
잔차님 또한 마라손과 뱃살빼기가 어떻게 가능했을까
cj님 붓쟁이로 펼치는 그림은 김정희를 능가하는지...
뮤즈님은 언제부터 남부군의 선두에 서는 선봉장이 되셨는지
반월인더컴님은 제가 뵌적이 있는지 가물가물 거리고... 레벨이 7등급이신데
진빠리님과 저랑 인더컴님과 동급인데 왜 못뵌걸까...
그리고 제기억으론 열거할 수 없는 많은 남부군의 여러분들은 언제나
제게 궁금증을 던져 주시고 탐구의 대상이 됩니다
또 다른 남부군의 변신을 지켜보겠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