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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와 함께찾아온 손님....

진빠리2004.06.17 14:44조회 수 328추천 수 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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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교적 가라앉은 빠리를 위해....

점심을 사주겠다...는 나박님의 문자메시지 한통....

그리고....

아주 특별한 점심과 유럽풍의 커피한잔.....

또 그리고 클래식 라이브공연....

하늘이 보이는 도시한가운데서...

주고받은 이야기들....

아!...행복하고 고맙고....

고맙데이.....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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