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데 양제천에서 들려 오는 개구리의 합창 소리가 듣기 좋터이다..
밤꽃 내음새는 흐려져 가고..
땀인지 빗물인지..
샤워 후 마시는 맥주 맛은 좋기만 한데..
모든 근심 걱정 이 빗물과 함께 씻겨 흘러 갔으면...좋으련만..
일욜 수리산 수중 라이딩 미친 들개가 될테야...ㅋㅋㅋ
밤꽃 내음새는 흐려져 가고..
땀인지 빗물인지..
샤워 후 마시는 맥주 맛은 좋기만 한데..
모든 근심 걱정 이 빗물과 함께 씻겨 흘러 갔으면...좋으련만..
일욜 수리산 수중 라이딩 미친 들개가 될테야...ㅋㅋㅋ
긴긴 여름을 어찌 날려고 벌써 나왔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