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죄송합니다~..
정비불량으로 잔차가 서버리는 바람에..
고치고 따라갔으나 진입길을 못찾고 초등학교앞에서
이길저길 찔러보다 결국 그냥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황당했습니다.카리스님 핸펀번호는 작년번개이후로
저장해 놓고있다가..정리?~한답시고 지운지 3일되었고..
암튼 안될려면 여러가지가 꼬입네
암튼 어젠 즐거우셨는지요? 같이 완주하고싶었는데..ㅎㅎ
담에 또 기회되면 꼭 따라붙겠습니다.
탈영이 아니므로 너그러이 봐주십쇼~~
미우시면 윗처럼 떼려주이소~~
수리속살때 만난분인줄도 모르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