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가는겁니까?
아무두 얘기 없구, 그냥 날짜만 지나가네..?
바이킹님! 뭔가 작전두 읍씀까?
걍 냅다 달리다가... 안따라오면 안온갑다글구, 걍 가는긴가요?
아니면, 기둘려주는겐지..?
뮤즈님! 시체 처리는 해줄지...? 어느지점에서 매운탕인지, 맨탕인지 준비할건지..(먹는거만 관심이 젤 많은 나박)등등 뭐 작전이 필요하잖우?
돈두 을매씩 걷어야 지원될텐데...
맴만 다급해져가는 나박...
아무두 얘기 없구, 그냥 날짜만 지나가네..?
바이킹님! 뭔가 작전두 읍씀까?
걍 냅다 달리다가... 안따라오면 안온갑다글구, 걍 가는긴가요?
아니면, 기둘려주는겐지..?
뮤즈님! 시체 처리는 해줄지...? 어느지점에서 매운탕인지, 맨탕인지 준비할건지..(먹는거만 관심이 젤 많은 나박)등등 뭐 작전이 필요하잖우?
돈두 을매씩 걷어야 지원될텐데...
맴만 다급해져가는 나박...
나박님 280이 머 별거 있습니까?
가다가 못가면 소주에 매운탕에 놀다 오면 되지요.
꺽지,산메기, 기름종개,텅구이 등등 일급수 괴기에 빠리보스의 화려한 매운탕 솜씨~~~캬~~~생각만 해도;;;
돈이야 두당 10마눤이면 될테고...모잘라면 더 걷고...
그나저나 전투조를 우째 먹이고 재워주어야 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