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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 형님들 280 고생 하셨습니다...

구레~2004.07.05 08:50조회 수 325추천 수 2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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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는데..

잼있게 280을 마무리하셔서 추카드립니다..

전 집에서 밥먹고 자고 그랬습니다..ㅋㅋㅋ

그럼 좋은 한주 시작 되십시요...

수요 야번도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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