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80에서 조진스키가 되서 돌아온 대신,,,
빠킹님 말대로 수륙양용 작전을 해봄이 어떨런지요?
가족들 동반해도 좋고 아니면 삑싸리난 전사들 재 집합해도 조코...
내린천이나 동강 아님 이번에 물먹은 오대천에서
엠티비로 산 한바꾸 타고 래프팅 한번 하는건 어떤지요?
일박이일 여정 잡아...
동강이 경치 구경 하긴 젤 조은데...
내린천도 조코요.
빠킹님 말대로 수륙양용 작전을 해봄이 어떨런지요?
가족들 동반해도 좋고 아니면 삑싸리난 전사들 재 집합해도 조코...
내린천이나 동강 아님 이번에 물먹은 오대천에서
엠티비로 산 한바꾸 타고 래프팅 한번 하는건 어떤지요?
일박이일 여정 잡아...
동강이 경치 구경 하긴 젤 조은데...
내린천도 조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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