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허락치 않아 비록 완주는 못 했지만...
따땃한 님들과의 동승 동행 동침(?)으로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기억에 남을 우정의 뮤즈님 나박님 줄바람님 바이킹님 천국님 그리고 감히 범접하지 못 할 가리왕산의 깨끗함과 청량함이 믹스되어 오랜기간 동안 두고두고 반추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땃한 님들과의 동승 동행 동침(?)으로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기억에 남을 우정의 뮤즈님 나박님 줄바람님 바이킹님 천국님 그리고 감히 범접하지 못 할 가리왕산의 깨끗함과 청량함이 믹스되어 오랜기간 동안 두고두고 반추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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