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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의 최근 생활 보고 ~^^)

comaman2004.07.09 04:44조회 수 331추천 수 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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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들 안녕하시겠지요.

요즘 저는 학원생활에 파묻쳐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2시 출근 11시 퇴근 이렇습니다.
시험기간 1달은 보통 12시 퇴근이네요.

한 2년간은 주 5일 근무에 신이났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2003년은 자전거 원없이 탔던 한해였습니다.

요즘은 잔차 탈시간도 부족하고 전번에 산 프라이드가 좀 부실해보여 새로운 차를 구입하려고 나의 사랑 ID를 시집보냈습니다. 프렘과 샥만 보냈내요.

그래도 XC 잔차와 아이디에 들어간 모든 부품은 팔지 못하겠습니다.
우선 이넘으로라도 가끔 라이딩하고 차후에 저렴한 프렘과 샥 구해서 꾸며볼 계획입니다.

잔차를 못타서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이번에 새로산 흰둥이 차를 몰고 다니는 재미도 있네요.
제 차를 가져본것도 처음이라서요. ~^^

언제 술벙이라도 한번 쳐주세요. 조금 늦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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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벙 공지>> 해물 샤브샤브 ~~퍼~엉!! (by gsstyle) 입국 하였습니다... (by tr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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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이구이구...잔차님을 시집을 보냈다구요...ㅎㅎㅎ 어제 뵙는데....ㅋ~
    코마님 잘 계시지요.....저도 잘지내고 있답니다...
  • 코마님 "여친소" 안할겨?...구레님도 조만간 한다는디..
    운전 조심하구.. 가끔 보드라고..ㅎ~
  • 꼬마야!..꼬마야!...하늘을 날아라!...
    꼬마야!..꼬마야!...땅을 짚어라!...
    ㅎ~ 그
  • 여~어~ 코마님~
    얼굴한번 봐야지이~~
  • 음....나도 모르게 차를 교환을 했다구?
    팽!!!
  • 코마맨님 같은 맨입니다 빠리님이 그때가 좃탑니다
    ㅋㅋㅋ;
  • 딴힐 푸젝은 무산된건가여? 흠 차와 딴힐을 바꾸다니..
    백번 잘했서요. 차에는 여친 태우지만 딴힐차엔 몬테우지요.. ㅋㅋㅋ 조흔 소식 기다리께요.
  • comaman글쓴이
    2004.7.10 05:18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여친을 한번 태워봐야겠죠. 좋은 소식 기다리십쇼. 아~~~아~~~
    형님들 그리고 구레님, 자주 종종 뵙겠습니다.~~^^
  • comaman글쓴이
    2004.7.12 02: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구~ 그리고 줄바람님 넘 써운해 하지 마이송~ 중고차 여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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