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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림욕장 욕보이기.....280 뒷야그....

진빠리2004.07.09 09:35조회 수 395추천 수 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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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싱파형님들이 자주 납시어주셔....

야번이 활기찬거 가씀다...

감사드리구여...

어제 첨 산을 탄 리빙님!... 그것두 야번으로....

욕바씸더....욕보일라다 당했지만...ㅋㅋ

담에는 한층 더 강한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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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벨리움은 셤잘봤는가? (by SILICONX) 휴복신고... (by 진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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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딱 이네요. 재미있는 산 입니다.
    산림욕장.. 올여름 목욕하러 자주 가야것어요.
    즐거운 밤 있었습니다.
  • 빠리님~ 장마 끝나구 목간라이딩 올리셔~
  • 당해도 싸~
    휘리릭
  • 어제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릎좀 까지고 정갱이에 멍든것 빼고는 무사히 마쳤습니다.^^ 자주 뵐께요.
  • 리빙님! 누구나 초보의 시절은 있기 마련입니다.
    초보 때 초보다운 것은 절대로 부끄러운 것도 쩍팔리는 것도 아니지요.
    나도 아직 일년이 안된 초보입니다.
    대충 그동안의 변화를 말씀드리면
    *몸무게 : 68kg에서 64kg
    *팔굽혀펴기 : 간신히 10회에서 30회
    *윗몸일으키기 : 간신히 25회에서 100회 이상
    무엇보다 중요한 남성기능 ㅎㅎㅎ
    40대 중반 이후 각종 스트레스와 노화현상으로 거의 고사 직전으로 한마디로 맛을 포기하려던 상태에서 거의 매일로 회춘했습니다.
    과학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이것은 실제 제가 격고있는 현실입니다.
    힘 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 저..저런.. 전원님.. 그런 비밀을.. 여긴 남부군의 아내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거의 감시 수준임을 알려드립니다.
  • 아내님들이 보면 안되는 말을 했나요?
    더 잼있어 할것 같은데....ㅎㅎㅎ
  • 전원님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근데 오늘 회사에 잔차 가지고 왔는데, 아이고 밖에 비 참 시원하게 오네..^^;
  • 남부군 동지 여러분!
    잠깐 제말 좀 들어보세요.
    에~헴 낼 싱 번개에 함께할 생각은 없으신가요?
    맘 있어신 분덜은 2시까지 건우회 삼실로 오세요.
    참길님 번장이시고 싱파가 비교적 많이 출격할 것 같네요. 참길님 전번 019-221-8008(내 맘대로 이래 해도 되는가 모르것네... )애프터는 소래시장 미순네 횟집임다.
  • 진빠리글쓴이
    2004.7.11 12: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에고!...전원님...이제야 보았네여...오늘이...일요일...ㅋ~ 맘써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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