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미루님, 호수님 오셔서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미루님의 금쪽같은 조언들, 유머 호수님의 사진 모두 감사드립니다. 남부군들은 저녁늦게까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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