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무리 리키님이 이해 하신다 해도..

십자수2004.07.15 12:12조회 수 345추천 수 27댓글 1

    • 글자 크기


제 얼굴도 있고..ㅠㅠ
문님과 리키님이 제게 베풀어 주신 신세도 있었거늘..  어제 좀 생각을 하게 되더랍니다.. 근무가 머같아서 가 뵈진 못했지만.. ㅠㅠ

문님.. 리키님.. 다시한번 고인의 병복을 빌어 드리고..
못 가 뵈어서 죄송합니다..

빠리성 미워~~! 해 줌 안되나? 흥~!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