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은

Biking2004.07.16 09:26조회 수 326추천 수 20댓글 0

    • 글자 크기


넉넉한 청바지로 갈아 입어야 겠다.

우중 주말을 앞두고 마음을 놓고 싶기도 하고

비가 오고 그치기를 반복 하지만

어차피 장마철의 끝물 아니던가.

넉넉한 청바지를 입고 넉넉한 의자에 앉아

넉두리나 해볼까...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