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 저수지에서의 얼차레와
셀수없는 술병
반합 뚜겅으로 꺽기
산본 9단지에서 맥주와
평촌에서의 이어지는 잔상들....
띠리링 7월18일 아침 저 제차가 없는데요....
ㅋㅎㅎㅎ
근디 그동안 즈거웠습니다.
이건 뭔 소리여....
셀수없는 술병
반합 뚜겅으로 꺽기
산본 9단지에서 맥주와
평촌에서의 이어지는 잔상들....
띠리링 7월18일 아침 저 제차가 없는데요....
ㅋㅎㅎㅎ
근디 그동안 즈거웠습니다.
이건 뭔 소리여....
차는 찿았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