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빠링

왕창2004.07.18 16:08조회 수 324댓글 1

    • 글자 크기


차 피하다 보도불럭에서 훌러덩
집 다와서 긴장풀려 술빨이 올라오며 커브길에 훌러덩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타박상 투성이
마누라 한테 한소리 듣고
깨갱하고 그대로 처박혀 있습니다
내몸이 내것이 아녀
일찍 일찍 들어갑시다 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