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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님 <<<<<

전원2004.07.21 13:34조회 수 335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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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 다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여... ^^*
엄청 부럽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부탁드린 빳데리 껀이 어케되가는지?
궁금해서 몇자 올렸습니다.
암튼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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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muj
    2004.7.21 14:03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방에 계속 가지고 다닙니다.
    싱파분들 뵈면 드릴려고하는데..
    뵐수가 없어서....^^;;
  • 전원글쓴이
    2004.7.22 13:07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러셨군요.
    가방에 계속 가지고 다니시느라 힘드시거써요 ㅎㅎㅎ
    배 고풀땐 그런것도 무거울 겁니다.
    하지만
    뮤즈님!
    체력단련(??%&*)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즐거움이 배가될겁니다.
    혹 오늘밤 시흥싱글 야벙에 참석하실 의사는 없으신가여
    싱에서도 함 봅시다.
  • muj
    2004.7.22 21: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제야 봤습니다.
    지금쯤 뒤풀이로 옮기셨을듯....

    시흥에는 다음에라도 한번가겠습니다.
    그나저나 급하신건 아니신지...?
  • 전원글쓴이
    2004.7.23 05:43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반건 아닙니다.
    제가 갖고있는 오장터 빠떼리로도 지금까지 빠떼리 문제로 라뒹을 못한 껀은 함번도 없었씀다.ㅎㅎㅎ
    예비로 갖추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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