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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술산에 갔더니...

SILICONX2004.07.28 22:13조회 수 337추천 수 1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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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넘의 사람덜이 계곡마다 바글바글...(물말아 놓은 밥이었음).. ㅎ~~
제3비트는 자동차 출입 못하도록 막아놓았구..
수리사 진입지점까지 계곡마다 차량 사람덜.. 에휴~~또다른 비트를 찾아야 하는뎅..
팽일도 이모양이면 주말이면 아주 미어터질것 같구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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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음... 이번 주말이 "곱배기로 물말아 놓은 밥"이겠군요
    그렇다면.. 좋은 수가 없을까요?
    이른 아침에 자전거타고 텐트처서 잡리잡아놓기....ㅋㅎ~
  • muj
    2004.7.29 21: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누가 내밥에 물말어놨어 !
    ....이거이 옛날 조큰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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