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누나들 졸라서
아이스께기 하나로 행복해했던....
코흘리개 어린시절....
궁핍했지만...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ㅎ~
엄마...아빠...누나들 졸라서
아이스께기 하나로 행복해했던....
코흘리개 어린시절....
궁핍했지만...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ㅎ~
엄마...아빠...누나들 졸라서
아이스께기 하나로 행복해했던....
코흘리개 어린시절....
궁핍했지만...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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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빠리줄 알았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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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국민핵교 들어갈때구만.... ㅎㅎ
지금도 그리운건... 골목길이지...
지금처럼 삭막한 아파트단지의 그런길이 아닌...
동네마다... 여러갈래 나뉘어도 지고...
고걸 무대로... 다방구... 술래잡기.. 족박기 등등.....
도망다니기도 좋고..... ㅎㅎ
집집이.. 아담하게 기와집.. 초인종... 조그만 창문....
집앞의 시멘트 쓰레기통.... 똥푸는 구녕 등등.... -
잘나가다....똥푸는 구녕은 머여!...
허긴 구슬 깔빼기치다가 그 구녕으로 가끔 들어가기두 했던기억이...ㅋㅋ -
왼쪽부터, 왕창, 진빠리, 리키, 짱구.ㅋㅋㅋ(코흘리개이므로 존칭 생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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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번째있는넘은 나 어릴적하구 많이 닮았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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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진빠리 증말루 진빠리넹... 흡사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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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트윈스는 아니겠지!...혹...우리 어머니니가...ㅋㅋ~ 대여섯살은 되보이니께...가만..가만 ...68-5= 헉!...맞네..마져!....푸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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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쬐만한넘, 최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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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깔빼기..... 봄들기 하면.....
이 짱구의 깔빼기가 빛을 발했는데.......
깔빼기... 찍기... 의 귀재..... ㅎㅎ
그땐 그 추운 겨울에 동상으로 갈라터진 손으로
그렇게 다마치기를 했는지 원~~
그건 그렇고... 두번째 넘... 진짜 빠리같다... ㅎㅎ
창 이두 비스므리하구..... ^^
음.... 조만간 7080 추진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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