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자전거 타고 출퇴근 잘하시는지 쪼까 궁금합니다만..
굴비값 안주셨다고 삐지셨나...ㅋㅎ
아님 작심 3일로 그만 두셨나..
이번주 청계산 계곡에서 굴비값은 해야 하는데...
청솔모 밥인 잣이나 따먹을까..ㅋㅋㅋ
어제밤에 동생하고 수리산 오아시스까지 물뜨러 갔는데
아직도 소쩍새가 울더랍니다.
깊고 어두운 계곡에서 날개없는 새들이 짝짖기하던데..ㅋ
수리산도 계곡마다 물 흐르는 곳엔 쓰레기가 넘처나더군요..
소낙비로 더위가 한풀 꺽인것 같군요
하기야 낼이 입추니..
절기는 속일 수 없나봅니다..
굴비값 안주셨다고 삐지셨나...ㅋㅎ
아님 작심 3일로 그만 두셨나..
이번주 청계산 계곡에서 굴비값은 해야 하는데...
청솔모 밥인 잣이나 따먹을까..ㅋㅋㅋ
어제밤에 동생하고 수리산 오아시스까지 물뜨러 갔는데
아직도 소쩍새가 울더랍니다.
깊고 어두운 계곡에서 날개없는 새들이 짝짖기하던데..ㅋ
수리산도 계곡마다 물 흐르는 곳엔 쓰레기가 넘처나더군요..
소낙비로 더위가 한풀 꺽인것 같군요
하기야 낼이 입추니..
절기는 속일 수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