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년전에 친구넘과 둘이서.......
첨에 막잔차..... 담에 네바다....
이런식으로 자전거를 타면서.....
와일드스포츠 인가.... 나중에 마운틴바이크매거진으로
( 혹시 왈바도 여기서 따온건 아닌지... ㅎㅎ )
편입된....
그곳에서 코스 정보를 얻어 둘이서 참 많이도 다녔는데.....
그때 본 코스도와 설명을 볼때....
가슴이 두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모든건.... 첨이 좋은듯.....
특히, 구간별로 상세한 설명과.....
높낮이 표시등등....
초보자가 혼자라도 찾아갈수 있을 정도로 잘만들어진
코스소개 였습니다.....
첨에 막잔차..... 담에 네바다....
이런식으로 자전거를 타면서.....
와일드스포츠 인가.... 나중에 마운틴바이크매거진으로
( 혹시 왈바도 여기서 따온건 아닌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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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코스 정보를 얻어 둘이서 참 많이도 다녔는데.....
그때 본 코스도와 설명을 볼때....
가슴이 두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모든건.... 첨이 좋은듯.....
특히, 구간별로 상세한 설명과.....
높낮이 표시등등....
초보자가 혼자라도 찾아갈수 있을 정도로 잘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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