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랫만에 묻지마를 간다하니...
열대야도 야거니와....
팽팽한 긴장감으로 제대로 잠을 이룰수 없었다...
더구나 1200이면 메인아닌가!...
만만한 놈이 아닐텐데...
그러나.... 늘 그렇지만....
동지들을 믿고 하나가 되어....
한걸음 두걸음....옮기다 보면
그렇게 또하나의 지도가 그려지겠지!...
열대야도 야거니와....
팽팽한 긴장감으로 제대로 잠을 이룰수 없었다...
더구나 1200이면 메인아닌가!...
만만한 놈이 아닐텐데...
그러나.... 늘 그렇지만....
동지들을 믿고 하나가 되어....
한걸음 두걸음....옮기다 보면
그렇게 또하나의 지도가 그려지겠지!...
사람과 자연과 자전거의 삼위일체는 묻지마밖에 없음 ㅋ..언제함 같이가자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