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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묻지마.....

진빠리2004.08.07 02:57조회 수 336추천 수 1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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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랫만에 묻지마를 간다하니...

열대야도 야거니와....

팽팽한 긴장감으로 제대로 잠을 이룰수 없었다...

더구나 1200이면 메인아닌가!...

만만한 놈이 아닐텐데...

그러나.... 늘 그렇지만....

동지들을 믿고 하나가 되어....

한걸음 두걸음....옮기다 보면

그렇게 또하나의 지도가 그려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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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흠 묻지마 ㅎㅎㅎ 묻지 말아야지..기대도 하지 말것이며 그저 물흐르듯이 입에다 쌍소리 달아가며 바닥에 박힌바위 미워하지 말것이며, 갈길잡는 덤불 욕하지 말것이며 언덕에서 돌구르듯이 몸뚱이 굴리지 말것이며..그저 발가는대로 잔거 가는대로 잘 댕겨오셔 ㅎㅎㅎ...
    사람과 자연과 자전거의 삼위일체는 묻지마밖에 없음 ㅋ..언제함 같이가자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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