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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킹님.. 뮤즈님....

짱구2004.08.08 10:55조회 수 350추천 수 1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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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술에 고기에 잘먹고...

하루밤 신세를 졌습니다..

홀로 명상에 몰입하고 싶었을텐데...

우리가 몰려가서 폐가 된건 아닌지.... ^^

아침에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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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청계 자락에서 바이킹 홀로 밤 지새우나 했더니 결국 기다리던 분들이 같이 했군요.
    가서 좋은시간 같이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 애고 불편한 곳에 잠자리를 마련해서 죄송합니다.
    짱구 브라더스님을 그늘막에 주무시게 했으니..ㅋ
  • 아침에 기어들어가서 한잠때리고 식구덜 데꼬...또 가서한따까리했으니...ㅋㅋ
    바이킹은 3일동안 야인에서 도시인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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