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님의 포옹
십자수님의 허접 몸매
그와 대조되는 바이킹님의 강철 몸매
뮤즈님의 온화한 살인미소
잔차님의 인자한 달인미소
우리 정이 언제 절케 키우나 부러웠던 잔차님 따님
빠리엉아의 카리스마 만빵 스타일
날아들던 술잔들...
아련한 정신머리 한켠에 섬광처럼 스쳐지나간 "X댔다 집에가야는디..."라는 생각..
필사적으로 헨폰 액정 불빛에 의지하야 계곡을 벗어나려고 안간힘..
도저히 안되자 늑대처럼 처절하게 울부짖어 대청봉님 깨우고 라이트 빌림
포장도로를 따라 한도끝도 없이 걸어나와 결국 택시 다니는데 까지 ...
집에 오니 새벽 5시... 발엔 온통 물집...
모자 없어진 줄도 오늘 대청봉님과 통화후 알게됨.
제 사파리 모자 보관하고 계신분... 나중에 벙개때 주서요. 보관료 드림미당.ㅋ~
그래도 그날 짧은 술자리였지만 남부군의 참맛을 굵게 보았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십자수님의 허접 몸매
그와 대조되는 바이킹님의 강철 몸매
뮤즈님의 온화한 살인미소
잔차님의 인자한 달인미소
우리 정이 언제 절케 키우나 부러웠던 잔차님 따님
빠리엉아의 카리스마 만빵 스타일
날아들던 술잔들...
아련한 정신머리 한켠에 섬광처럼 스쳐지나간 "X댔다 집에가야는디..."라는 생각..
필사적으로 헨폰 액정 불빛에 의지하야 계곡을 벗어나려고 안간힘..
도저히 안되자 늑대처럼 처절하게 울부짖어 대청봉님 깨우고 라이트 빌림
포장도로를 따라 한도끝도 없이 걸어나와 결국 택시 다니는데 까지 ...
집에 오니 새벽 5시... 발엔 온통 물집...
모자 없어진 줄도 오늘 대청봉님과 통화후 알게됨.
제 사파리 모자 보관하고 계신분... 나중에 벙개때 주서요. 보관료 드림미당.ㅋ~
그래도 그날 짧은 술자리였지만 남부군의 참맛을 굵게 보았습니다.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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