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삼빡(?)하게 끝난 묻지마 인데, 간만에 같이 한 뮤즈님과 리키님 수고했습니다. 문화광장인가 어디는 잘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노무 축구 땜시 잠 한숨 못자서 담 날은 웬 종일 빌빌 했습니다. 수륙양용이 9월 4일로 팍 꼽혔군요. 팍 가뿌는기 좋습니다.
체력만빵 카리스님...ㅎㅎ
이쪽팀은 축구 시작할때쯤 집에 들어간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