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들 수고 했슴다.

karis2004.08.23 20:35조회 수 319추천 수 10댓글 6

    • 글자 크기


모처럼 삼빡(?)하게 끝난 묻지마 인데, 간만에 같이 한 뮤즈님과 리키님 수고했습니다. 문화광장인가 어디는 잘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노무 축구 땜시 잠 한숨 못자서 담 날은 웬 종일 빌빌 했습니다.

수륙양용이 9월 4일로 팍 꼽혔군요.
팍 가뿌는기 좋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muj
    2004.8.24 00: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카리스님 수고 하셨습니다.
    체력만빵 카리스님...ㅎㅎ
    이쪽팀은 축구 시작할때쯤 집에 들어간겄같습니다~~
  • 이젠....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ㅎㅎ
    이제 쫒아다기에 바쁜듯...
  • 모처럼 같이한 진빠리님 뮤즈님 리키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저도 즐거웠습니다.
    항상 이런 묻지마라면 환상인데....
  • 음.... 빨가니 벗구 계곡물에 들어가는게....
    그리들 좋았던 모양이군... ㅎㅎ
    잘 찾아 봅시다. 머~ 이런데 많을 겁니다.
    나두 인제.... 조팽이만 치는데는 실어여.... ^^
  • 잼썼는가부네염...
    부러워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34 산본역 근처에 있는 건전한... ........ 2002.08.04 657
10433 음 그렇담 낼 아침 6시에 백운호수 갑니다..ㅎㅎ ........ 2002.08.04 374
10432 오늘도 역시 고된하루.... ........ 2002.08.04 390
10431 아침에 갈꺼면 전화 주세여~~ ........ 2002.08.04 480
10430 그럼요... ........ 2002.08.04 334
10429 아직은 아무것도... ........ 2002.08.04 385
10428 계획수정.. 티베리움님과 함께 ........ 2002.08.04 405
10427 바이킹을 탔다굽쑈.. ........ 2002.08.04 392
10426 코요테님 새벽에 전화 못받아서 미안해요~~ ........ 2002.08.04 558
10425 Re: 이상하네요.. ........ 2002.08.05 372
10424 nightbike 님~ ........ 2002.08.05 386
10423 바람만이 알고 있지 ........ 2002.08.05 341
10422 그 걷은 돈은 총통님을 전해주세요.. ........ 2002.08.05 335
10421 예~ 알겠습니다. ........ 2002.08.06 389
10420 음~ 바이킹님이 시인이 되실려고 하다가...... ........ 2002.08.06 343
10419 불지도 않는 맞바람...--; ........ 2002.08.06 377
10418 주당모임과 남부군에 대해서.. ........ 2002.08.06 322
10417 맞습니다.남부군은 절대로... ........ 2002.08.06 321
10416 지두 한마디... ........ 2002.08.06 316
10415 사견입니다. ........ 2002.08.06 316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