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10분경 뮤즈님과 통화후 올만에 남산이나 가볼까....
2년전의 기억을 되살려 남산 국립극장에서 출발 열심히 올랐습니다.
드디어 남산타워 20~30m전 에잉 잔거도 못들어가게 철책과
큰 돌덩어리가....
오토바이의 진행을 막으려 한거 같군요....
남산 타워에 가면 제일 먼저 화장실로가 세면을 하는 습관이...
2~3번 밖엔 안 갖지만 그래도 화장실로 직행을 하더군요...
자 이젠 경치를 볼까...
볼보저지에 깡마른.... 어 십자수 하고 소리치며 가는데
웬 여인...
어 거 뭐시라 백주 대낮에 윤서엄마 아닌 여인과 데이트라....
이거 특종인데....
간뎅이가 부었구만.....
찰나에 많은 생각이 오고 갑니다.
근데 저쪽으로....
못본척하나...
나도 못본척 해야하나...
그래도 갸우뚱하며 쫓아 가보니 기우였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워낙에 십자수님을 아는 사람이 많아
간뎅이가 부워도 한참 부어야지
이런일이 생기겠지하며 웃음을 머금고
생하니 내려 왔습니다.
간만에 남산에 가보니 좋더군요.ㅋㅎㅎㅎㅎㅎ
2년전의 기억을 되살려 남산 국립극장에서 출발 열심히 올랐습니다.
드디어 남산타워 20~30m전 에잉 잔거도 못들어가게 철책과
큰 돌덩어리가....
오토바이의 진행을 막으려 한거 같군요....
남산 타워에 가면 제일 먼저 화장실로가 세면을 하는 습관이...
2~3번 밖엔 안 갖지만 그래도 화장실로 직행을 하더군요...
자 이젠 경치를 볼까...
볼보저지에 깡마른.... 어 십자수 하고 소리치며 가는데
웬 여인...
어 거 뭐시라 백주 대낮에 윤서엄마 아닌 여인과 데이트라....
이거 특종인데....
간뎅이가 부었구만.....
찰나에 많은 생각이 오고 갑니다.
근데 저쪽으로....
못본척하나...
나도 못본척 해야하나...
그래도 갸우뚱하며 쫓아 가보니 기우였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워낙에 십자수님을 아는 사람이 많아
간뎅이가 부워도 한참 부어야지
이런일이 생기겠지하며 웃음을 머금고
생하니 내려 왔습니다.
간만에 남산에 가보니 좋더군요.ㅋ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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