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준비하느라구 도끼들고 돌아다님니다
그런디 자를라구해도 기술이없어서~~~ 앤진톱을 썻지요 글구 옥수수먹느라구~~ 배탈났어요 손님들오시면 먹을라구 사두었는데 폭파 돼는바람에 열씨미 먹었지요 화잘실에서 코피까지흘렸어요 막혔나봐요~ㅜ.ㅠ
그리고 엄청추워요~~ 계곡은 조용하고 으슥한곳을알아봐두었거든요
주변에는 집도없구 조용한곳으로 알아봐두었습니다 그러나 마니추워요~
그러니 준비하시고 오셔요^^
그냥야영장보다는 왈바분끼리 노는게 좋을꺼같아서요~~
그런디 자를라구해도 기술이없어서~~~ 앤진톱을 썻지요 글구 옥수수먹느라구~~ 배탈났어요 손님들오시면 먹을라구 사두었는데 폭파 돼는바람에 열씨미 먹었지요 화잘실에서 코피까지흘렸어요 막혔나봐요~ㅜ.ㅠ
그리고 엄청추워요~~ 계곡은 조용하고 으슥한곳을알아봐두었거든요
주변에는 집도없구 조용한곳으로 알아봐두었습니다 그러나 마니추워요~
그러니 준비하시고 오셔요^^
그냥야영장보다는 왈바분끼리 노는게 좋을꺼같아서요~~
앤진톱엔 나마나는 나무가 없는데..
아애~ 이번 기회에 겨울 땔감을 잠만해 놓으시죠..ㅋㅋ
"박공익의 옥수수사건" 그랬군요..조금씩 드시지..ㅎㅎ
그곳은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 들었겠군요
추위는 아직 논할때가 아닌듯 ..ㅋ
남부군은 한겨울 설산에서도 웃짱까고 놈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