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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익입니다

박공익2004.08.26 01:06조회 수 667추천 수 4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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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준비하느라구 도끼들고 돌아다님니다
그런디 자를라구해도 기술이없어서~~~ 앤진톱을 썻지요 글구 옥수수먹느라구~~ 배탈났어요  손님들오시면 먹을라구 사두었는데 폭파 돼는바람에 열씨미 먹었지요 화잘실에서 코피까지흘렸어요 막혔나봐요~ㅜ.ㅠ
그리고 엄청추워요~~ 계곡은 조용하고 으슥한곳을알아봐두었거든요
주변에는 집도없구 조용한곳으로 알아봐두었습니다   그러나 마니추워요~
그러니 준비하시고 오셔요^^
그냥야영장보다는 왈바분끼리 노는게 좋을꺼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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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도끼들 들고다니면 나무꾼..아니 산적..ㅋㅋㅋ
    앤진톱엔 나마나는 나무가 없는데..
    아애~ 이번 기회에 겨울 땔감을 잠만해 놓으시죠..ㅋㅋ
    "박공익의 옥수수사건" 그랬군요..조금씩 드시지..ㅎㅎ
    그곳은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 들었겠군요
    추위는 아직 논할때가 아닌듯 ..ㅋ
    남부군은 한겨울 설산에서도 웃짱까고 놈니다..ㅋㅋㅋ
  • 박공익글쓴이
    2004.8.26 23: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애이 고짓말~ 추워요 감기들면 우짤라구요~~
    근데 진짜루 추워요! 근데 태풍안와야하는데!! 일주일정도 남았내요~ 그러구 다른팀들중에 오시는팀있나요
    주변에 민박집에 20명정도 예약이 됐다구하던데요!
    여자분이 예약을했다고 예기를들어서요~~
    비가오거나 추워두 그냥 텐트로~!!
    남자분들만오시는거지요!! 그럼 민박집은안알아볼깨요~
  • 역시..고긴 무셔운 동내입니다..춥다니..여긴 아직 오후에는 더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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