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 시기상.....
노래방 왕중왕전 시청.....
11 시 밥......
2 시 가족과 동네 국사봉 등산.......
3 시반 사온 돼지 목삼겹에 고추장발라 숯불에 쏘주한잔....
4 시반 여자핸드볼 시청.......
6 시반 근처 운동장서 가족 배드민턴.....
11 시 비빔면 비벼먹고...
봉달이 질퍽대는 마라톤....
태권도 금메달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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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자전거를 접으니.....
이렇게 가족과 오붓이 지낼수 있더군요...... ^^
이런 평범한 행복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모두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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