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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익입니다

박공익2004.08.31 00:26조회 수 337추천 수 3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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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너무안가요~ 지겨워요~~
지금 야영할장소가 두서너군데있는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당일날 정할까요~ 아님 저맘대루 갈까요??어찌할지~ 글구 요번에 비로 물이 아주 맑아졌어요~ 그런데 너무차가워졌지요~~
저가 차가없는관게로 학교에다가 장작은 조금 준비해두었는데~
당일날 가지러가야해요~~ 넉넉한 차두 가지고오시는거지요~~
그리고 마른나무가 연기가없다고 하내요~~ 나무자르고있는데 아저씨가 잘라봤자 불도 안붇는다고 그아저씨가 장작을 조금준다고했어요~
그러고 책상부수면 어느정도 조달가능할꺼같아요~
이번주 토요일이지요 시간이 안가서 지겨워요
빨리가야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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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음..
    일단 나무는 두 지게 정도 있어야 합니다.
    토욜 오후에 여기서 간 사람들이 해도 충분하니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 하군요.

    그나저니 빠리보스가 갈수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 방학을 기다리는 소년처럼....ㅎㅎ
    글씀다...나무는 최대한 많이...까만밤을 다 태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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