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일박하고 물괴기도 잡고 모닥불 피고 바베큐도 해야 한다면 아무래도 미리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게 졸꺼 같습니다.
빠리보스의 영전도 축하 할 겸 이번 야영은 럭셔리하게 했으면 합니다.
밤에는 추울거고 디비 잘려면 침낭 이불도 빵빵하게 필요하고...
자자 한번 모아 봅시다.
개밥그릇 비슷한 찌그러진 냄비도 좋고...
빵꾸난 텐트도 좋으니 두루두루 모아봅시다.
드럼통 짤라서 만든 불판도 필요하고...
누가 전면에 나서서 금욜까지는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지원자 없으면 일단 뮤즈님이 총대를 메는게 어떤지요?^^
쪽수도 파악해야 하고...
이거 신경 많이 쓰입니다.ㅎㅎ
참! 짱구 대장님, 왕창님은 못가남요?
한 두 지게 나무 해서 불 뜨시게 피워 줄테니 갑시다.
엠티 베이커님도 같이가시고요.
뮤즈님 연락 바랍니다.
어차피 일박하고 물괴기도 잡고 모닥불 피고 바베큐도 해야 한다면 아무래도 미리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게 졸꺼 같습니다.
빠리보스의 영전도 축하 할 겸 이번 야영은 럭셔리하게 했으면 합니다.
밤에는 추울거고 디비 잘려면 침낭 이불도 빵빵하게 필요하고...
자자 한번 모아 봅시다.
개밥그릇 비슷한 찌그러진 냄비도 좋고...
빵꾸난 텐트도 좋으니 두루두루 모아봅시다.
드럼통 짤라서 만든 불판도 필요하고...
누가 전면에 나서서 금욜까지는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지원자 없으면 일단 뮤즈님이 총대를 메는게 어떤지요?^^
쪽수도 파악해야 하고...
이거 신경 많이 쓰입니다.ㅎㅎ
참! 짱구 대장님, 왕창님은 못가남요?
한 두 지게 나무 해서 불 뜨시게 피워 줄테니 갑시다.
엠티 베이커님도 같이가시고요.
뮤즈님 연락 바랍니다.
Main인 바이킹님이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함께못할듯합니다. 뮤즈님도 지금 불투명하고...
어찌해야 해야하나요? 그 두냥반 빠지믄...분위기 조지는데....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