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트레키님과 가리왕산 탔던 사람입니다.
진부에서 8시 40분경 출발하여
원주지나 만종 인터체인지에서 중앙고속도로 타고 홍천 경유하여
퇴촌, 하남 톨게이트 진입하여 오니 선착장에 11시 20분 이었습니다.
트레키님 기다리느라 1시간 넘게 졸았습니다. *^^* "
주목님의 글 입니다.
결론은 우린 모두......
모두.... 개털이었습니다. ㅎㅎ
카리스님....
그 개털같은 청 바가지....
제 껍니다. ^^
19 일 천보때... 좀 가져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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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포 가기전에 감기끼가 좀 있었는데......
어제 저녁부터 극심히 심해지더군요.....
해서 뒤자리에서 똥씹은 얼굴로 계속 분위기 조진점....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
잔차님.....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어젠 몸이 괴로워서......
짜증도 났는데....
오늘 보니... 또 그것도 그런데로 추억이더군요... ㅎㅎ
다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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