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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괘안나요?

karis2004.09.06 10:15조회 수 397추천 수 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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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털되서 돌아온 사나이들...ㅋㅋ
전부 비몽사몽간에 우째 집에 간지도 모르겠고...
아침에 차에 가보니 아마 짱구님 헬멧같은데,,,
바가지 하나있고...

아이고 머가 먼지 모르겠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42번 국도에서 조진스키되서 기다린거 뿐이 없습니다.

잔머리를 굴려 돌고돌고 돌아서 수원갔다가 안양 왔다가 시흥에 온거 이거 뿐이 없더군요.

짱구님은 맛난 소머리 국밥을 남기고..ㅎㅎ

조진스키된 카리스ㅎㅎ

즐바람님,
술에 취해서 놀지도 못하고 가시는거 인사도 못했습니다.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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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끝까지 같이 못해서 미안합니다.
    대장님,뮤주님,참길님,십자수님,트레키님,박공익님과 만남은 늦은 시간까지 재미 있었습니다.
    그래도 고성방가에 일어나신 왕창님,카리스님도 반가웠습니다.에공 잔차님이 빠졌네...리키님은 워디 있었나?
    다음 토욜번개때 뵙겠습니다.
  • 그나마 잔머리 돌려 잘 온겁니다
    그것도 않굴렸으면 아직도 고속도로에 잇을줄
    누가 알겠습니까 ㅎㅎ 수고 하셨어요
  • 강력한 회귀본능....
    왜 그토록 힘들게....ㅎㅎ
  • 지갑도 완전 개털되았네....ㅋ~
  •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조밥에... 개털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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