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무자게 많이 드셨네요...
많이 즐거워 보입니다.

아니 이거 순 먹는 사진뿐이네..ㅎ~
술 먹다 먹다 취해 쓰러질 이름이여 "남부군"
멋들어진 친구들 같은이라고..ㅋㅋㅋ

마지막 사진 예술이다.. 카디날쓰 저 뻘갱이 옷은 왜 내차에 있쥐?에이 놈당미었는데 가시는 길에 줄바람님 추웠겠다.... 올해 카디널쓰 우승할껴~~!ㅋㅋㅋ 이사진은 자다 일어나서인듯.. 그 전엔 줄바람님 없었거덩...

소장님...십자수님께 빼앗겼다는 옷이 이거였군요...^^;

줄바람님 오시는거 보구 잔다구 끝까지 버티다가..
술한잔 따라 드리구 텐트까지 겨~ 갔습니다...ㅎㅎ

배에 주름봐~~!ㅋㅋㅋ 까만거이 이쁘네... 두번째 사진은 잠 덜 깬 사진이넹~~! 살 좀 쪄야는데...."사랑하고 헤어짐도 물거품이네. 그대의 아픔 그대의 괴로움 내 눈속에 부딪혀 눈물이 되네... 기나긴 세월 당신과 함께 무지개빛 사랑으로 살고 싶었네... 하아~~~하아~~하~~~ 차가운 저 먼곳으로 당신을 두고 가네....--김영동 한네의 이별 무릎 멀쩡한거 보니 기어가진 않은듯.... ㅎㅎ

근데 이번엔 왜 수중전을 아니 했는지 궁금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