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짜세바라~
간이 냉장고에 쌓인 양식을보고 흐믓하신 표정?
이넘이 왜케 속썩이는겨!
싸나이 갑빠가 있지! 끝까지 해보능겨!
잔차님: 그러니까 진작오라그랬잔어!
카리스님: 뻑! 뻑!
고기를~ 잡으러~ 산으로???
줄바람님이 가져오신 오징어 먹고싶었는데 도저히 졸려서리....
모처럼 만에 시원한 계곡에서 맘껏 마시고 재밋었던 주말이었습니다.
막판에 차가 막혀서 좀 짜증이었지만...
그리고 담부터는 차주 보는앞에서 병나발 불어야겠습니다!^^
정선부터 서울 집까정 도대체 몇시간을 운전한거야???
잔차님 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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