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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이 집에서

cj2004.09.08 12:19조회 수 328추천 수 3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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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눈 앞에 광교산 바라산 백운산 모락이  청계 한여름에 뺑이치던 생각이 지금은 마냥 그리우니? 어쩔꺼나ㅎ  혼자 덩그러니 수리산에 올라 잔차질이나 혀 아님 .....? ? ?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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