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로 이민간 올리브님이 좋아하던 작가였는데..
그림을 보니까 올리브님 보고싶다...
올리브님의 예비군복에 얼힌 애피소피..ㅋ~
도와줘요 바이킹..ㅎ~
우리에게 많이 읽혀진 장 자끄 상뻬의 대표작 "좀머씨 이야기"
삽화가 친근해서 좋은 책...
애구 애리다 애려..
상처
>라울 따뷔랭
>
>사람들이 웃기는 사람들을 정말 피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호젓한 어스레함이 주는 무게를 갑자기 깨버릴까 두려워하기라도 하듯 사람들은 이 웃기는 사람들로부터 약간의 거리를 둔다. 자신에게도 가슴이 있으며 이 가슴에는 영혼이 살아 있다는 것, 그리고 이 영혼은 때로는 남과 함께 나누고픈 비밀들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내놓고 말하고 싶어지는, 낭만이 과하게 들린 사람들이 자주 당하는 유혹을 따뷔랭도 느끼곤 했다.
>
>본문중에서......
>
>글,그림/장 자끄 상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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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니까 올리브님 보고싶다...
올리브님의 예비군복에 얼힌 애피소피..ㅋ~
도와줘요 바이킹..ㅎ~
우리에게 많이 읽혀진 장 자끄 상뻬의 대표작 "좀머씨 이야기"
삽화가 친근해서 좋은 책...
애구 애리다 애려..
상처
>라울 따뷔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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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웃기는 사람들을 정말 피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호젓한 어스레함이 주는 무게를 갑자기 깨버릴까 두려워하기라도 하듯 사람들은 이 웃기는 사람들로부터 약간의 거리를 둔다. 자신에게도 가슴이 있으며 이 가슴에는 영혼이 살아 있다는 것, 그리고 이 영혼은 때로는 남과 함께 나누고픈 비밀들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내놓고 말하고 싶어지는, 낭만이 과하게 들린 사람들이 자주 당하는 유혹을 따뷔랭도 느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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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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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장 자끄 상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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