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참 이거 오랜만에 글 올리려니 좀 쑥스럽군요, 빠리 보스님을 비롯해서 모든 분들 추석 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부턴가 부모님이 안계시니 내려갈 고향도 없어지고... 쓸쓸해 집니다 그려~~~ 막내의 아쉬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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