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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5...

진빠리2004.10.03 21:02조회 수 322추천 수 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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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태어난 해**  서정훈


바다에서 태어나

해를 닮고 싶지만

그렇게 느린 걸음도

왠지 따를수가 없는데.....

돌이킬수 없는 길을 자꾸 뒤만 보며 걷네(후~~~워어~)


(후렴)

소중한 사람아

내게 머물순 없나

보내야 하는건 알지만

내가 감당해야할

아쉬움이 너무커+(후렴)아아아~~

사랑한 사람아+(후렴)아아아아아~~

오래머물순 없나

지나간 상처만이라도

아픔없이 지워질때 까지만

머물순 없나.......


보고싶은 그리움도

이젠 익숙해지겠지(우~워우워어~~)

+(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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