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김정호 깜박거리는 등대사이로 작은배가 찾아오면 출러거리는 저 물결따라 나도 모르게 마중가죠 그립던 시절 지나 버렸네 흘러간 그 세월속에 지금도 눈을 감으면 생각이나죠 그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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