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등대

Biking2004.10.05 19:44조회 수 430추천 수 45댓글 0

  • 1
    • 글자 크기




요사이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니
서로의 따스한 온기가 필요한 계절이다.

삶에 지치고 힘들때 등을 기댈 수 있는 사람..
여보~ 등대..

서로 등을 기대면 그렇게 편안할 수 없다.

섬의 무인 등대는 밤이되면 깜박임을 멈추지 않는다.
그 깜박임은 무었을 위한 기다림인가?

등대자



  • 1
    • 글자 크기
시간 디빵안가네... (by 진빠리) 계속 비소식이네요.. ㅠㅠ (by 제임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4 Re: 입금했슴다 ........ 2002.01.04 462
3233 어제는 모처럼만에... ........ 2002.05.18 348
3232 어제 라이딩 후기 (단순 명료) ........ 2002.06.07 382
3231 ★★목요정야번(수리산진지확보전투)★★ ........ 2002.06.27 368
3230 건강챙기셔유~ ........ 2002.07.23 312
3229 때극기를 ........ 2002.08.17 311
3228 아 그럴줄 알았으면... ........ 2002.09.17 364
3227 천군만근(千軍萬斤)...나박님 버젼 진빠리 2002.10.14 351
3226 띠벨룸..ㅎ~ 진빠리 2002.11.16 313
3225 환영 leeky 2002.12.25 371
3224 혹시 무료 음주회 같은것.. SILICONX 2003.03.24 368
3223 타기(ride)翁 님??? Forte 2003.05.07 312
3222 추가... 진빠리 2003.05.21 317
3221 꿈의 라이딩 ........ 2003.10.06 319
3220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올까? 진빠리 2004.03.04 323
3219 시간 디빵안가네... 진빠리 2004.03.13 410
등대 Biking 2004.10.05 430
3217 계속 비소식이네요.. ㅠㅠ 제임스 2011.05.09 3673
3216 1 용가리 2006.06.23 313
3215 쟈스님......이겁니다. 용가리 2006.09.07 384
첨부 (1)
등대1.jpg
129.8KB / Download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