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고 싶었던 동강...
갑자기 토요일 휴무로 되어 간신히 뽀스님에게
허락을 얻어 갔다 왔습니다.
동강댐...
그좋은곳이 수몰될빤 하였다니....
칠족령 묻지마 죽이더군요.ㅋㅎㅎㅎㅎ
동강주변의 비포장도로가 거의 대부분 포장이되어
아쉬었지만 그래도 굽이치는 물줄기의
도도함과 여유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동강의 깊고 푸르름과 도도함을
가슴속에 깊이 새기어 남은 삶을
동강과같이 하고 싶습니다.
바이킹님의 글을 읽다 보니
우현의 글에서도 한편의 시 내음이 나는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ㅋㅎㅎㅎ
갑자기 토요일 휴무로 되어 간신히 뽀스님에게
허락을 얻어 갔다 왔습니다.
동강댐...
그좋은곳이 수몰될빤 하였다니....
칠족령 묻지마 죽이더군요.ㅋㅎㅎㅎㅎ
동강주변의 비포장도로가 거의 대부분 포장이되어
아쉬었지만 그래도 굽이치는 물줄기의
도도함과 여유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동강의 깊고 푸르름과 도도함을
가슴속에 깊이 새기어 남은 삶을
동강과같이 하고 싶습니다.
바이킹님의 글을 읽다 보니
우현의 글에서도 한편의 시 내음이 나는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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