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조키만 하구만요... 별 염려를 다하시네
행님 가을 타서요? 갠적으로 힘들다가도 힘든 일 지나고 나면 또 기지개 켜시고 그러시겠지요. 엄청난 자장이 남부군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도 매일 이곳으로 끌려오는뎁쇼.. 행님 남부군 핫팅!

음 ~~~
군기 잡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군요.
수욜 한타까리 하지요.ㅎㅎㅎ

음~~또 뭔가를 획책하는거 아닌지 몰러!
괜히 공포분위기가...

이거이 군기반장의 군기잡기가....
날씨도 쌀쌀한데 어떠한 방법이 나오려는지...

그때가 무신 때여 ? 목용탕의 그땐가 ? ㅎㅎ
빠리는 너무 쎈치한게 탈이야....
하긴 그때문에 내가 조아하지만.....
이 스산한 가을에 그런 감정 나쁠것도 없지만.... ^^
현재로선 수리녀를 못만날거 같아.. 참 보고싶었는데..
명지를 마무리 지어야 겠더구만,,, 미안허이....
글구 빠리두 시 하나 좀 싸지......
잘 쌀거 같은데..... ㅎㅎㅎ